MAUM교육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다정다감 프로젝트’ 비폭력대회(NVC)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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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MAUM교육원
- 등록일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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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공동 추진 중인 ‘2026 다정다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배려·협력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 함께 정을 나누고 다 함께 감사를 느끼자’는 비전 아래, 지난 5월 15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진남초등학교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비폭력대화(NVC)는 공감과 연민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의 감정과 필요를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대화 방식으로, ▲관찰(Observation) ▲느낌(Feeling) ▲필요·욕구(Need) ▲부탁(Request)의 4단계로 구성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여형·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1교시에는 ‘힘나는 말 놀이’, ‘내 마음의 날씨’, ‘자칼 vs 기린’ 등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 인식과 자기표현을 도왔으며, 2~3교시에는 짝 활동 기반 비폭력대화 역할극을 진행하며 공감적 의사소통을 직접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자애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비폭력대화는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가능한 대화 방식”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 비전 아래 대학의 마음챙김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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